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 채널 (문단 편집) === 7월 22일 채널 광고 논란 === 전용 장비 중복 착용 불가 수정 보상으로 10만원의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세트 바이너리 350개를 지급한다는 공지에 들뜬 일부 카운터사이드 채널 이용자들이 이를 아카라이브 배너 광고로 올렸다. 그러나 바로 얼마 전까지도 카운터사이드 채널에서 평점 1점 시위를 하며, 다른 챈에도 1점 리뷰를 남겨달라는 광고를 했기 때문에 카운터사이드를 하지 않거나, 그만둔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망겜이라며 시위를 하던 이들이 갑자기 보상 뿌린다고 광고를 하고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할 노릇이었다. 거기에 과거의 카운터사이드의 유저 학대적 운영 때문에 학을 땐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하면서 배너에 연결된 글에 '이제 와서 그게 무슨 말이냐'며 비난 댓글을 달았고, 이에 카사챈 이용자들도 화를 내며 싸움으로 번지자 결국 해당 광고는 내려갔다. 사실 그동안 카운터사이드 채널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런 일을 반복해서 유저들 스스로 '조울증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할 만하다는 반응이다. 잘못된 일에 분노하고 호재에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카운터사이드는 상단 항목의 사건사고 내역만 봐도 알 수 있듯 도가 지나친 횟수의 '운영 분탕'[* 안티나 어그로가 아닌 운영진이 직접 분탕을 친다는 의미다. 운영진 스스로 게임을 망치고 유저를 쫓아내려 드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운영이 막장이라는 뜻.]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가 유독 굳어졌다. 여기에 겉보기에는 훌륭한 비주얼적 측면[* 이 덕분에 영업을 하기 쉽고 뉴비가 유입되기도 쉬우며 뉴비들의 초반 이미지도 좋은 편이다. 또한 운영에 질려 떠난 유저도 대체재를 쉽게 찾지 못해 결국 복귀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과 유저들의 유별나게 강한 충성심이 더해지자, [[냄비근성|매번 막장 운영 때문에 불타다가도 금세 피시식 꺼져서는]] 어느새 또 호들갑을 떨며 게임을 찬양하고 영업을 뛰는 광경이 몇 번이고 반복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게 한두 번이면 주변에서도 그런가보다 해주겠지만, 강조하였듯 카사는 사건사고 횟수로 치면 그 한두 번을 '''10배'''는 넘게 반복한 게임이다. 게임 망했다면서 별점 테러 동참해달라고 호소하던 사람들이 얼마 뒤에 보면 태연히 갓겜을 연호하고 츄라이를 외치며 광고를 돌리고 있고, 그러다가 몇 달 뒤에는 또 게임 망했다고 1점 박다가 금방 또 뉴비 영업을 시작하는 패턴이 볼 때마다 반복된다면 당연히 주변의 시선이 고울 수가 없다. 더군다나 악명 높은 운영으로 쫓아낸 유저들이 하도 많은 게임이다 보니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 카사의 광고를 보고 치를 떠는 이들도 적지 않아서 이미지는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게 된 것. 실제로 본 항목은 [[카운터사이드/사건 사고 #s-5.2|7월 22일자 논란]]으로 되어 있지만, 그 이후에도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된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부터 불과 4달도 채 되지 않아 또 터진 [[카운터사이드/사건 사고 #s-7.1|역대급 사건사고]]에서도 카사챈은 1점 운동 동참 광고를 살포하며 격렬한 시위를 했지만, 사건사고 항목의 수많은 내역들이 그러했듯 이번에도 적당히 불이 꺼지고 적응을 마쳤으며 때마침 공개된 [[호라이즌(콜드 케이스)|신규 캐릭터]]의 퀄리티에 다시 열광하기 시작하는 평소 그대로의 수순을 밟았다.[* 그나마 이번엔 주변 눈치가 보이니 광고를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있으며 아직 분노가 채 식지 않은 유저들도 많긴 하지만, 이 또한 과거에도 보였던 패턴이다. 해명 공지 직후 올라온 저퀄리티 영업 광고는 분탕 취급을 받고 내려졌으나, 유저들의 민심은 눈에 띄게 회복되어 결제 인증이 심심찮게 보이고 이를 지적하는 글에 비추 폭탄이 떨어지는 등 역사 반복의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카운터사이드/사건 사고, version=539, paragraph=1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